같은 EPDM 발포체라도 용도에 따라 요구되는 두께와 밀도가 다릅니다. 두께는 단열·흡음 성능을, 밀도는 압축 강도와 형상 유지력을 결정합니다. 아래 표는 실제 문의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조합입니다.
| 용도 | 권장 구조 | 밀도 | 두께 |
|---|---|---|---|
| 배관 보온·결로 방지 | 독립기포 | 70–140 kg/m³ | 6–25 mm |
| 문풍지·창호 기밀 | 독립기포 | 70–120 kg/m³ | 3–10 mm |
| 차량 흡음·방진 | 연속기포 | 80–120 kg/m³ | 10–30 mm |
| 건축 벽체 흡음 | 연속기포 | 80–120 kg/m³ | 10–40 mm |
| 기계·자동차 가스켓 | 독립기포 | 120–200 kg/m³ | 2–10 mm |
| 완충·포장 | 연속기포 | 60–100 kg/m³ | 5–20 mm |
| 난연 필요 부위 | 독립기포 | 80–140 kg/m³ | 3–20 mm |
표의 범위는 일반적인 출발점이며, 최종 사양은 압축 하중, 사용 온도, 접촉 매체(물·오일)에 따라 조정합니다.
열저항은 두께에 비례합니다. 배관 보온에서 두께를 6 mm에서 13 mm로 올리면 표면 결로 억제 효과가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커집니다. 냉수 배관은 13–25 mm가 일반적입니다.
저주파(500 Hz 이하) 흡음은 두께가 사실상 지배합니다. 10 mm와 20 mm의 차이는 밀도를 바꾸는 것보다 큽니다.
얇은 시트는 좁은 틈과 복잡한 형상에 유리하고, 두꺼운 시트는 면압 분산과 갭 메우기에 유리합니다.
밀도는 단위 부피당 고무 함량입니다. 밀도가 올라가면 인장 강도, 압축 반발, 치수 안정성이 좋아지고, 내려가면 유연성과 경량성이 좋아집니다. 다만 흡음 성능은 밀도보다 구조·두께에 더 민감하므로, “흡음 = 고밀도”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 밀도 | 특징 | 적합 용도 |
|---|---|---|
| 60–80 kg/m³ | 가볍고 부드러움 | 완충, 포장, 경량 실링 |
| 80–120 kg/m³ | 범용 균형 | 차량 흡음, 배관 보온 |
| 120–200 kg/m³ | 단단하고 형상 유지 | 가스켓, 구조적 실링 |
| 200–300 kg/m³ | 고하중·고수밀 | 건축 방수, 산업 실링 |
양산 전에 ① 두께·밀도 실측 ② 실제 조립 조건에서의 압축 반발 ③ 온도 사이클 후 치수 변화 ④ 접착 유지력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Gabrielia Foam은 요청 시 규격별 샘플과 물성 데이터시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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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와 밀도는 소재 자체의 특성입니다. 고객 라인에 어떤 형태로 도착하는지는 주문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동일한 배합을 시트, 롤, 테이프, 재단품으로 공급합니다.
형태와 공차, 연간 물량을 알려주세요.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두세 가지 형태를 조합해 공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