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을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소리가 벽을 통과하지 못하게 막는 차음, 그리고 소리를 흡수해 반사를 줄이는 흡음. 발포체는 주로 흡음과 진동 감쇠를 담당하며, 차음은 질량이 있는 재료가 담당합니다.
| 구분 | 원리 | 주요 재료 | 적용 |
|---|---|---|---|
| 흡음 | 음에너지를 열로 소산 | 연속기포 발포체, 흡음 부직포 | 실내 반사음 저감, 차량 실내 |
| 차음 | 질량으로 진동 전달 차단 | 고밀도 시트, 차음 매트 | 기계실 벽, 바닥 경계 |
| 제진·방진 | 진동 에너지 흡수 | 발포체, 고무 완충재 | 설비 하부, 차량 패널 |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세 가지를 조합합니다. 발포체 단독으로 차음까지 해결하려 하면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옵니다.
저주파 흡음은 두께가 사실상 지배합니다. 10 mm에서 20 mm로 늘리면 500 Hz 이하 흡음이 크게 개선됩니다.
연속기포가 흡음에 유리합니다. 독립기포는 기포가 막혀 있어 음파가 내부로 침투하지 못합니다.
80–120 kg/m³ 범위에서 흡음 성능 차이는 제한적입니다. 밀도를 올리는 것보다 두께와 공극 구성을 조정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표면에 필름이나 점착층을 덮으면 흡음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흡음이 목적이면 노출면을 막지 않아야 합니다.
| 적용 부위 | 권장 사양 | 목적 |
|---|---|---|
| 차량 도어·플로어 | 연속기포 80–120 kg/m³, 10–20 mm | 주행 소음·진동 |
| 차량 트렁크·휠하우스 | 연속기포 100–120 kg/m³, 15–30 mm | 노면 소음 |
| 건축 벽체·천장 | 연속기포 80–100 kg/m³, 10–30 mm | 실내 잔향·층간 소음 |
| 기계실·공조기 | 연속기포 100–120 kg/m³, 20–40 mm | 설비 소음 |
| 설비 하부 방진 | 독립기포 120–200 kg/m³, 5–10 mm | 진동 격리 |
샘플 단계에서 실제 소음원을 사용해 전후 음압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Gabrielia Foam은 용도별 두께·밀도 후보를 제안하고, 필요 시 흡음 비교용 샘플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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